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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미용경영신문] SBS Biz가 주목한 기업가... 구태규 의장이 만드는 K-스칼프케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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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코바이오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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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가 주목한 기업가... 구태규 의장이 만드는 K-스칼프케어 미래

"대전 본사-서천 공장, SBS Biz 카메라 앞에 선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대전 본사와 충남 서천 공장에 SBS Biz 카메라가 들어섰다.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드스파K의 구태규 의장이 주인공이다. 30년간 천연 해양바이오 원료 연구에 매진해온 한 연구자의 여정이, 이제 K-스칼프케어를 세계에 알리는 기업가의 이야기로 조명받고 있다. 촬영 현장을 찾은 구태규 의장은 "1995년 작은 연구소에서 시작할 때는 두피 관리가 이렇게 큰 산업이 될 줄 몰랐다"며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신했다. 건강한 두피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확신은 30년이 지난 지금, 국내 탈모 인구 1,200만 명 시대를 맞아 현실이 됐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연구개발, 제조, 교육,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2027년까지 글로벌 100호점을 목표로 중동, 유럽, 미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SBS Biz의 카메라는 그 성공 스토리의 비밀을 담기 위해 움직였다.


대전 본사 촬영 현장에서 구태규 의장은 30년 연구 여정을 되돌아봤다. "처음 시작할 때는 탈모가 중장년층의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방의 중요성을 믿었습니다. 탈모는 막을 수 없어도 건강한 두피는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죠." 그의 철학은 화학 성분이 아닌 천연 원료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서천 지역 특산물인 해양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저자극 고효능 제품을 개발하는 데 30년을 쏟아부었다. "화학 성분은 즉각적인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두피에 부담을 줍니다. 천연 원료는 시간이 걸리지만, 두피 본연의 건강을 회복시킵니다." 이러한 철학은 미국 FDA, 중국 NMPA, 사우디아라비아 SFDA, 말레이시아 NPRA, 유럽 CPNP 등 4개 대륙 주요국 인증으로 입증됐다. 제62회 무역의 날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경주 APEC 감사패 수상, 포브스 시상식 수상 등 연이은 성과는 그의 30년 집념이 만든 결과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뷰티예술경영학과 교수로도 활동하며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그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리더로 평가받는다.


서천 공장 촬영은 더욱 의미가 깊었다. 2025년 11월 준공한 신공장은 구태규 의장의 글로벌 비전이 구체화된 공간이다. "이 공장은 단순한 생산 시설이 아닙니다. 서천 톳을 비롯한 지역 해양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세계 시장에 공급하는 글로벌 거점입니다." GMP(우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추진 중인 서천 공장은 OEM과 ODM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들에게 K-스칼프케어 기술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구태규 의장은 "제조 원가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시한다"며 "서천 어업인들과 연계한 톳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환경 친화적 생산 공정을 운영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카메라 앞에서 그는 서천 공장의 모든 공정을 직접 설명했다. 원료 입고부터 추출, 배합, 충진, 포장까지. 30년 연구 노하우가 집약된 공간이었다. "2026년 풀가동하면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해외 브랜드에서 OEM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구태규 의장의 또 다른 정체성은 교육자다. 광운대학교 교수로서 뷰티 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2025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은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산업 현장의 니즈를 더 잘 이해하게 됐고, 기업을 운영하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더 절실히 느낍니다." 그는 최근 구미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기업이 받은 도움을 다시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국제헤드스파협회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광주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 등과의 MOU 체결, 우송대학교 김형태 교수를 초청한 AI 기술 교육까지. 그의 교육 철학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체를 키우는 것이다. "K-스칼프케어가 지속 가능하려면 우수한 인재가 계속 배출돼야 합니다. 그것이 제 역할입니다." SBS Biz 촬영 중 그는 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남겼다. "두피 관리는 단순한 미용이 아니라 건강 관리입니다. 이 산업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헤드스파K는 구태규 의장의 철학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브랜드다. "사람마다 두피가 다르다면 관리도 달라야 한다"는 철학 아래 맞춤형 토탈 케어 시스템을 운영하며, 2027년까지 글로벌 100호점을 목표로 한다. 이미 말레이시아, 중국, 미국, 호주, 프랑스, 세르비아, 베트남, 두바이, 카타르, 케냐 등에서 가맹점 오픈 준비가 진행 중이다. "글로벌 확장은 단순히 매장을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K-스칼프케어의 철학과 기술력을 세계에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는 온라인 글로벌 아카데미 구축을 통해 전 세계 헤드스파K 가맹점이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SBS Biz 촬영이 끝나고 구태규 의장은 "오늘 촬영이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드스파K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K-스칼프케어가 전 세계 사람들의 두피 건강을 책임지는 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30년 한우물을 판 연구자,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교육자,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가. 구태규 의장의 여러 얼굴은 결국 하나의 목표를 향한다. 건강한 두피, 행복한 사람들. 그의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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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현 기자.